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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오른쪽) 이스라엘 총리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 추천서를 건네주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나라,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평화를 구축하고 있다"며 그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2025.07.08. ihjang6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5년07월08일 20:00
최종수정 : 2025년07월08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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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오른쪽) 이스라엘 총리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 추천서를 건네주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나라,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평화를 구축하고 있다"며 그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2025.07.08. ihjang6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