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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상호관세 발효 목전…정부·기업 '원팀'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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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김정관·여한구, 러트닉 상무장관과 협상
관세 발효일 전날 베센트 재무장관과 협상 예정
삼성·한화도 반도체·조선 대미 협력 강화 관측
"美, 중국과 유화국면…동맹국에 전리품 챙겨"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미 관세협상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정부가 협상 타결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앞서 한국이 제안한 대규모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가 미국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낸 것으로 알려졌으나, 미국의 "최선의, 최종적인 협상안을 테이블에 올려달라"는 강한 요구는 거듭되는 상황이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29일 오후 3시(현지시각)부터 약 2시간 동안 미국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 협의를 진행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도 동석했다.

한국 정부는 상호관세 발효일(현지시각 8월 1일)이 다가오자 그간 산업통상 분야로 집중된 미국 정부와의 고위급 대화를 경제 및 외교 분야까지 확대하면서 전면전을 펼치고 있다.

◆ 상호관세 발효 이틀 앞두고 정부·기업 총출동

구 부총리는 31일(현지시각)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만나기 위해 전날 출국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만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미 통상협의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및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협의를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2025.07.30 photo@newspim.com

다만 한국이 준비한 '1000억달러+α(알파)' 규모 투자계획이 미국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협상 타결에는 난관이 예상됐다. 미국 언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앞서 러트닉 장관이 최근 스코틀랜드에서 한국 당국자에게 관세 협상과 관련해 "최선의, 최종적인 무역협상안을 테이블에 올려달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그간 한미 협상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본부장이 러트닉 상무장관과 여러 차례 진행했다. 김 장관은 지난 23일 워싱턴 D.C.로 출국해 러트닉 장관의 뉴욕 자택과 스코틀랜드 등에서 세 차례 만났다. 

대미 투자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국 대기업 총수들도 워싱턴 D.C.로 집결하면서 미국과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 25일 러트닉 장관 뉴욕 자택에서 열린 한미 간 협상에서 김정관 장관은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를 제안, 러트닉 장관도 호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삼성전자가 22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급등 중인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이 주가를 확인하고 있다. 2025.07.28 yooksa@newspim.com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미국 워싱턴 D.C.로 건너가 미국 측 주요 인사와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선 협력은 한국 정부의 주요 협상 카드로 급부상했다. 한화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한화 필리조선소를 인수·운영 중이다. 한화그룹은 한미 협상 지원을 위해 필리조선소 추가 투자와 기술 이전, 인력 양성 등을 대미 투자 계획을 정부에 제안했다고 전해진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이날 워싱턴 D.C.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미국 내 반도체 투자 확대 및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기술협력이 한국의 또 다른 협상 카드가 될 것이라고 관측한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재용 회장과 화상 통화를 했고, 삼성전자와 대규모 파운드리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 트럼프, '관세전쟁' 중국에 유화책…동맹국엔 몰아붙여

앞서 미국과 중국은 29일(현지시각) 관세전쟁 '휴전'을 90일 연장하는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각국 정상의 승인 절차만 남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협상이 "잘 됐다"고 밝혔다. 또 자신과 시진핑 주석이 서로 만나고 싶어 한다면서 연내 회동을 전망했다.

미중 3차 고위급 무역 협상 결과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중국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 등 양국 협상 대표단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무역협상을 열고 다음 달 11일 만료되는 관세유예조치를 90일 동안 추가 연장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스콧 베선트(왼쪽)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랭카스터하우스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이날 2차 고위급 무역협상을 벌였다. 2025.06.11. ihjang67@newspim.com

미중 간 유화적 분위기는 미국이 보인 일본과 한국 등 기존 동맹국에 양보하기 어렵다는 태도를 보인 것과 상반된다. 최근 영국 언론에 따르면 대만 라이칭더 총통은 다음 달 4일 미국 뉴욕을 거쳐 파라과이, 과테말라, 벨리즈 등 중남미 3국을 순방할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반대 의견을 접하고 라이 총통의 뉴욕 경유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대만 정부는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했으나, 불허 결정 보도가 미중 3차 고위급 무역 협상을 앞두고 나온 만큼 미국이 무역 협상이나 트럼프 2기 출범 후 첫 미중 대면 정상회담 등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반대에도 대만 총통의 미국 경유를 허용했는데, 이로 인해 대만해협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바 있다.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미국이 중국과 협상 시한을 석 달간 연장하기로 했다. (중국과) 유화 국면으로 들어가면서 오히려 동맹국 대상으로 강하게 몰아붙이는 것"이라며 "유럽연합(EU)이나 일본, 한국과 같은 동맹국에서 전리품을 얻어내려는 입장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허 교수는 한미 협상에 대해 세부적인 것은 추후 협상을 이어가더라도 큰 틀에서의 합의는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정부의 목표를 두고 마지노선으로 알려진 15%보다 더 받아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FTA 체결국이고, 한미 FTA 원상복구를 원하는 입장이다"라며 "미국에 있어 EU와 일본에 이어 한국은 굉장한 무역 교역 대상국이다. 미국도 타결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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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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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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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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