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5일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2Q25 Review: 해외가 살린 실적'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8.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칠성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873억원(-1.1% YoY), 영업이익 624억원(+3.5% YoY, OPM 5.7%)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8.2% 상회했다. 음료 사업부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해외 자회사 호실적이 상쇄한 실적이다. 해외 자회사는 매출액 4,434억원(+15.2% YoY), 영업이익 358억원(+70.0% YoY, OPM 8.1%)을 기록했다. PCPPI는 매출액 3,034억원(+6.1% YoY), 영업이익 88억 원(+32.6 YoY, OPM 2.9%)을 기록했다. 공장 통폐합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일부 반영되었지만 매출액 증가와 피닉스 프로젝트 진행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며 하반기에도 공장 통폐합 관련 일회성 비용 규모가 축소되며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다. 미얀마 법인은 매출액 344억원(+67.0% YoY), 영업이익 148억원(+137.6% YoY, OPM 42.9%)을 기록했다. 원액 수급이 재개되며 CAPA 증설을 통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됐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기대할 게 더 많다: 3분기는 소비쿠폰 지급을 통한 외식 산업 회복으로 국내 사업 또한 실적 턴어라운 드를 기대할 수 있다. 작년 동안 가파르게 상승했던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원가 부담 해소 또한 긍정적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PCPPI 수익성 개선과 원액 수급 정상화를 통한 미얀마 증설 효과 지속 등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에 집중해야 할 때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 한다.'라고 밝혔다.
◆ 롯데칠성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강은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5년 07월 18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22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1월 16일 최저 목표가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칠성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3,500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3,500원 대비 4.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5.9%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칠성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3,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5,714원 대비 -7.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칠성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칠성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873억원(-1.1% YoY), 영업이익 624억원(+3.5% YoY, OPM 5.7%)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8.2% 상회했다. 음료 사업부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해외 자회사 호실적이 상쇄한 실적이다. 해외 자회사는 매출액 4,434억원(+15.2% YoY), 영업이익 358억원(+70.0% YoY, OPM 8.1%)을 기록했다. PCPPI는 매출액 3,034억원(+6.1% YoY), 영업이익 88억 원(+32.6 YoY, OPM 2.9%)을 기록했다. 공장 통폐합 관련 일회성 비용이 일부 반영되었지만 매출액 증가와 피닉스 프로젝트 진행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며 하반기에도 공장 통폐합 관련 일회성 비용 규모가 축소되며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다. 미얀마 법인은 매출액 344억원(+67.0% YoY), 영업이익 148억원(+137.6% YoY, OPM 42.9%)을 기록했다. 원액 수급이 재개되며 CAPA 증설을 통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됐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기대할 게 더 많다: 3분기는 소비쿠폰 지급을 통한 외식 산업 회복으로 국내 사업 또한 실적 턴어라운 드를 기대할 수 있다. 작년 동안 가파르게 상승했던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원가 부담 해소 또한 긍정적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PCPPI 수익성 개선과 원액 수급 정상화를 통한 미얀마 증설 효과 지속 등 해외 자회사 실적 개선에 집중해야 할 때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 한다.'라고 밝혔다.
◆ 롯데칠성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강은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5년 07월 18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22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1월 16일 최저 목표가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칠성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3,500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3,500원 대비 4.2%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5.9%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칠성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3,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5,714원 대비 -7.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칠성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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