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감시황] 코스피, 3220선 안착...애플 호재에 삼성전자 '활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스닥 강보합...805.81 마감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코스피가 3220선에 안착했다. 삼성전자는 애플에 반도체 칩을 공급하기로 한 소식이 알려지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54포인트(0.92%) 오른 3227.6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0.52% 상승 출발 후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7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9.54포인트(0.92%) 상승하며 3227.68로, 코스닥은 2.32포인트(0.29%) 상승한 805.81로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9.40원 하락한 1380.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5.08.07 yym58@newspim.com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09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65억원, 17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매수 기조를 멈추고 이날 매도 전환했다.

이날 삼성전자(2.47%)가 애플에 차세대 반도체 칩을 공급한다는 보도에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반도체 생산 기업에 대한 관세 면제를 언급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의 불확실성이 완화된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밖에 네이버(3.06%), 한화오션(2.45%), HD현대중공업(1.82%), 현대차(0.95%), LG에너지솔루션(0.65%) 등이 올랐다. 하락 종목은 셀트리온(-3.36%), 두산에너빌리티(-1.36%), KB금융(-0.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3%), 삼성바이오로직스(-0.19%) 등이다. 기아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32포인트(0.29%) 오른 805.81로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800선을 지켰다. 개인이 91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9억원, 29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휴젤(5.26%), 클래시스(3.33%), 파마리서치(1.67%), 레인보우로보틱스(1.45%), 리노공업(0.99%) 등이 오른 반면, HLB(-4.09%), 삼천당제약(-4.09%), 에이비엘바이오(-3.26%), 알테오젠(-1.71%), 펩트론(-1.12%), 에코프로비엠(-0.87%) 등은 떨어졌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