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7일 넥스틴(348210)에 대해 '낮아지는 실적 기대치 vs. 신규장비 모멘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넥스틴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넥스틴(348210)에 대해 '당사 리서치센터는 8월 25일~26일 2일동안 NDR 진행. 3Q25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0억원(YoY -46%, QoQ -14%), 30억원(OPM 15%, YoY -79%, QoQ +16%)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85억원, 영업이익 44억원) 소폭 하회할 것. 1H25말 기준 공시된 수주잔고 119억원과 중국 반도체 고객의 제한적인 투자 기조를 고려하면 전분기대비 실적 개선이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 향후 동사 주가 모멘텀은 3가지. 1)국내 기존 고객사의 2026년 HBM4 생산을 위한 KROKY Series 신규 Turnkey 수주 및 ASPER(아스퍼, AEGIS와 KROKY 기능 일체화 컨셉) 장비 사업화, 2)주력 장비 AEGIS 4의 연내 런칭은 중국 포함 국내 고객의 교체 수요를 야기하고 전사 영업이익 개선 가시성을 빠르게 높일 수 있을 것이며, 3)Hybrid bonding 시장 개화에 대비한 X ray 장비일 것.'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넥스틴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넥스틴(348210)에 대해 '당사 리서치센터는 8월 25일~26일 2일동안 NDR 진행. 3Q25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0억원(YoY -46%, QoQ -14%), 30억원(OPM 15%, YoY -79%, QoQ +16%)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85억원, 영업이익 44억원) 소폭 하회할 것. 1H25말 기준 공시된 수주잔고 119억원과 중국 반도체 고객의 제한적인 투자 기조를 고려하면 전분기대비 실적 개선이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 향후 동사 주가 모멘텀은 3가지. 1)국내 기존 고객사의 2026년 HBM4 생산을 위한 KROKY Series 신규 Turnkey 수주 및 ASPER(아스퍼, AEGIS와 KROKY 기능 일체화 컨셉) 장비 사업화, 2)주력 장비 AEGIS 4의 연내 런칭은 중국 포함 국내 고객의 교체 수요를 야기하고 전사 영업이익 개선 가시성을 빠르게 높일 수 있을 것이며, 3)Hybrid bonding 시장 개화에 대비한 X ray 장비일 것.'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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