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현장 둘러보고 임직원 의견 경청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창원공장을 방문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글로벌 성공을 축하하고, 하계휴가 이후 하반기를 맞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8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비자레알 사장은 지난 27일 창원공장 방문에서 최근 개선된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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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뒷줄 가운데)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뒷줄 우측 첫번째), 이동우 생산부문 부사장(뒷줄 좌측 첫번째), 김영식 창원공장 본부장(뒷줄 우측 두번째) 및 임직원 [사진=GM 한국사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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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에서 대화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가운데)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오른쪽), 김영식 창원공장 본부장(왼쪽) [사진=GM 한국사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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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사장(앞줄 좌측 두번째)과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뒷줄 가운데), 김영식 창원공장 본부장(앞줄 우측 첫 번째) [사진=GM 한국사업장] |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