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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미리 준비하자' 이마트, 고물가 속 가성비 수산세트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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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어종 선물세트 합리적 대안 제시, '백굴비·옥두어' 세트 신규운영
참굴비 원료 참조기 가격 상승에 가성비 대안 상품 백굴비 절반 이하 가격에 출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와 SSG닷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성비 선물세트를 강화한다.

31일 이마트는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어종 수산 세트를 선보이며, 기존 인기 수산 선물세트의 물량도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제주 옥두어 선물세트 구매컷. [사진=이마트 제공]

특히, 이마트는 올해 처음으로 '백조기'를 활용한 '백굴비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백조기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 단단한 육질로 알려져 있으며, 예전부터 참조기를 대체하는 가성비 어종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이마트는 가격이 상승한 참굴비 대신, 높은 품질의 백조기만을 엄선해 절반 이하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참조기의 평균 가격은 2143원으로, 작년 같은 달의 1647원보다 30.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이마트는 국산 백조기를 사용한 '특선 영광 백굴비 세트 2호(10미, 1.8kg 내외, 냉동)'를 49440원에 사전예약 판매한다. 기존 '특선 영광 참굴비 1호(10미, 1kg 내외, 냉동)'의 가격이 100800원임을 감안할 때 가성비가 뛰어난 선택지로 평가된다.

또 이마트는 제주에서 어획한 '옥두어' 선물세트를 신규 출시한다. 이 제품은 '백옥돔'과 '흑옥돔'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가격이 30% 이상 저렴하지만 맛과 식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마트는 '제주 옥두어 세트 1호(1.35kg 내외, 3미)'를 사전예약 시 71840원에 판매하며, 9개 구매 시 1개 추가 증정 프로모션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작은 옥돔을 활용한 가성비 선물세트 '특선 옥돔세트(1kg, 8미)'의 준비 물량을 2배로 늘렸다. 작년 추석에 비해 올해는 2000개를 준비했으며, 사전예약 시 30% 할인된 594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의 수산 바이어인 이상훈은 "수산물 고시세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선물세트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어종과 프리미엄 산지배송세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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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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