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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효율 가전제품 두 달간 86만건 신청…예산 45%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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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기준 환급 신청 현황
총 86만건 신청…1148억 규모
62만건 지급…지급액 799억원
총 예산 2671억…45.2% 소진
모바일 앱 출시…편리성 제고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신청이 두 달간 86만건으로 집계됐다.

신청기준 환급액은 1148억원 규모이며, 전체 예산(2671억원)의 절반 가까이가 소진된 상황이다.

◆ 두 달간 86만건·1148억 신청…구매액 1조 넘어

2일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에 따르면, 지난 8월 13일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신청이 개시된 이후 9월 말까지 총 86만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환급 신청액은 총 1148억원이며, 전체 예산(2671억원)의 45.2%가 소진된 상황이다(그래프 참고).

[자료=산업통상부] 2025.10.02 dream@newspim.com

환급 대상으로 인정되는 구매기간이 지난 7월 4일 이후인 점을 감안하면 소비기간 약 3개월간 예산이 절반 가까이 집행된 셈이다.

올해 남은 기간 3개월을 감안하면 예산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정부는 판단하고 있다.

특히 이달 2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예정된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전자제품 할인행사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번 환급사업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 구매액 10%·30만원 한도 환급…모바일앱 출시로 편리성↑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TV, 냉장고, 에어콘, 세탁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1가지 가전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을 구매한 국민에게 구매가의 10%를 환급(1인 30만원 한도)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했으며, 제2차 추가경정예산 의결일(7월 4일) 이후 구매한 품목에 대해 환급을 실시하고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순으로 환급이 진행되며, 대상 제품 목록과 상세 환급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으뜸효율 환급사업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최근 모바일앱(으뜸효율+)까지 출시되어 소비자의 신청업무에 편리성이 개선됐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신청 앱 '으뜸효율+' [자료=산업통상부] 2025.10.02 dream@newspim.com

또한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이나 네이버페이, OK캐쉬백, L포인트 등 각종 포인트로도 환급을 받을 수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2차 소비쿠폰 발급, 결혼 시즌 등의 호재를 활용해 가전분야의 소비 확대가 지속될 수 있도록 업계와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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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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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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