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7일 한진(002320)에 대해 '3Q25 Preview: 올해는 꾸준함이 중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한진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한진(002320)에 대해 '혼란스러운 영업환경에서 선방하는 중. 물류업체들의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어 긍정적.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는 시작에 불과: 올해 대외 환경은 물류산업에게 긍정적이지 않았다. 전반적인 소비 둔화가 이어진 가운데 택배운임은 하락하고 있다. 한진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지만 재무 건전성이 정상화되기까지 아직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 대신 현재 추세라면 2026년은 이자보상배율이 본격적으로 반등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에서의 이익 모멘텀 역시 구체화될 전망이다. 2025F PBR 0.2배에 불과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 증가한 7,712억 원, 영업이익은 2% 감소한 363억원으로 예상한다. 이커머스 수요의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물동량 증가와 메가허브터미널 등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택배 부문의 이익은 개선되었으나, 무역분쟁과 해운/항공 운임 하락으로 포워딩 수익성이 부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진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한진(002320)에 대해 '혼란스러운 영업환경에서 선방하는 중. 물류업체들의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어 긍정적.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는 시작에 불과: 올해 대외 환경은 물류산업에게 긍정적이지 않았다. 전반적인 소비 둔화가 이어진 가운데 택배운임은 하락하고 있다. 한진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지만 재무 건전성이 정상화되기까지 아직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 대신 현재 추세라면 2026년은 이자보상배율이 본격적으로 반등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에서의 이익 모멘텀 역시 구체화될 전망이다. 2025F PBR 0.2배에 불과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 증가한 7,712억 원, 영업이익은 2% 감소한 363억원으로 예상한다. 이커머스 수요의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물동량 증가와 메가허브터미널 등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택배 부문의 이익은 개선되었으나, 무역분쟁과 해운/항공 운임 하락으로 포워딩 수익성이 부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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