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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출격한 위메이드 '이미르', 블록체인 게임 흥행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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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170개국 서비스 시작
'미르4'·'나이트 크로우' 이어 블록체인 MMO 라인업 강화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통해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또 한 번 도전장을 낸다.

앞서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로 블록체인 게임의 선두 주자로 손꼽힌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통해 세 번째 흥행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이날 위메이드엑스알이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버전을 170개국(한국, 중국 제외)에 출시했다.

위메이드가 28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버전을 170개국(한국, 중국 제외)에 출시했다. [사진=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대서사시를 그린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초현실적 그래픽과 압도적인 타격감, 손맛을 살린 액션 중심 전투가 특징이다.

올해 2월 20일 국내 출시 후 양대 마켓 인기 1위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하반기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을 수상해 오는 11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에도 올랐다.

위메이드의 2분기 매출은 올해 1분기 국내에 출시한 신작 효과가 줄어들면서 전 분기 대비 1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하락하는 등 적자를 기록했다. 블록체인 게임 매출 역시 전 분기 대비 29%,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출시로 아시아 및 유럽 지역에서 이용자 비중이 높은 블록체인 게임의 매출세를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플레이 앤 언(Play & Earn)'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핵심 재화인 '지위믹스(gWEMIX)'를 중심으로 쉽고 직관적인 토크노믹스를 구축했다. 이용자는 서버 대전 등 게임 내 콘텐츠에서 획득한 '지위믹스'를 위믹스 코인과 1대 1로 교환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 별도의 토큰이 아닌 지위믹스로 보상을 지급하고 이를 위믹스 코인과 교환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 블록체인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지위믹스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차별점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에 이어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위메이드만의 블록체인 MMORPG 라인업을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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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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