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머스크 1조달러 보상안 승인에 대한 월가 반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 7일자 로이터 기사(Wall Street reacts to Musk's $1 trillion pay plan approval by Tesla investor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종목코드: TSLA) 최고경영자(CEO)가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보상안에 대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테슬라 공장에서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머스크는 춤추는 로봇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해당 보상안은 75% 이상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머스크는 향후 10년간 최대 1조 달러 규모의 주식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월가의 애널리스트들과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내놓고 있다.

테슬라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맷 브리츠먼 하그리브스 랜스다운 수석 주식 분석가는 일론 머스크의 1조 달러 규모 CEO 보상안에 대해 "놀라운 수준"이라면서도, 테슬라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넘어야 할 목표 역시 "에베레스트급"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주주 입장에서는 궁극적인 이해관계 일치"라며 "머스크는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만약 상상하기 어려운 성과를 이뤄낸다면 투자자들은 시가총액 8조 5000억 달러 규모의 거대 기업 위에 앉아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츠먼은 "2026년은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비판론자들이 '핵심 인물 리스크'를 지적하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투자자들은 이미 선택을 했다. 머스크 프리미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 마이크 오루크 존스 트레이딩 수석 시장 전략가는 일론 머스크의 보상안 승인에 대해 "머스크가 비즈니스 세계에서 불가능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테슬라의 전기차 사업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머스크가 회사를 떠나 자신의 개인 기업에 집중하지 않은 점은 놀랍다"며 "그 점만으로도 주주들이 이번 보상안을 승인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에게 1조 달러 규모의 보상안을 제공해야 하는 1조 50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이라는 점에서, 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오루크는 "이번 보상안이 성과 기반 스톡옵션이라면, 모든 보상을 즉시 지급할 필요는 없다"며 "만약 머스크가 테슬라를 8조 50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면, 그에 따른 의문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따라서 이번 보상안의 재원 마련 방식에 대해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사회가 일부 조치를 취한 것은 사실이지만, 핵심은 머스크가 어디에 집중할지를 결정하는 문제"라며 "그가 부여받은 목표는 상당한 집중력을 요구하며, 머스크가 계속해서 여러 과제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

▶ 러스 몰드 AJ 벨 투자 이사는 일론 머스크의 1조 달러 보상안에 대해 "주주들이 찬성한 데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머스크가 천문학적인 보상액을 받기 위해서는 매우 까다로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며 "이런 점에서 대부분의 테슬라 주주들에게는 해당 제안을 승인함으로써 잃을 것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몰드는 이어 "만약 머스크가 실제로 1조 달러를 받게 된다면, 주주들 역시 상당한 수익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브라이언 던 코넬대학교 산업노동관계대학 보상연구소 소장은 일론 머스크의 보상안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머스크가 비범한 인물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면서도 "테슬라의 주가가 합리적인 수익 배수를 반영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던은 "테슬라의 주가 가치는 분명히 미래에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주주들이 1조 달러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