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2일 대양전기공업(108380)에 대해 '행동주의 펀드 공개 서한 발송'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대양전기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대양전기공업(108380)에 대해 '쿼드자산운용은 11월 10일 코스닥 상장사인 대양전기공업에 기업의 성장을 주주 전체가 공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공개서한을 발송했다. 쿼드자산운용은 대양전기공업의 2025년 실적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에도 시장에서 저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1) 최대주주가 보유한 비상장 기업인 대양전장의 인수 또는 합병, 2)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를 제안했다. 대양전기공업 최대주주인 서영우 대표는 특수관계인 포함 59.45%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쿼드자산운용이 보유한 4%는 서영우 대표가 보유한 지분 규모 대비 현저히 낮아 서영우 대표의 지배력을 약화시킬 순 없다. 하지만,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주주 공개 서한을 무시하고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양전기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대양전기공업(108380)에 대해 '쿼드자산운용은 11월 10일 코스닥 상장사인 대양전기공업에 기업의 성장을 주주 전체가 공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공개서한을 발송했다. 쿼드자산운용은 대양전기공업의 2025년 실적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에도 시장에서 저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1) 최대주주가 보유한 비상장 기업인 대양전장의 인수 또는 합병, 2)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를 제안했다. 대양전기공업 최대주주인 서영우 대표는 특수관계인 포함 59.45%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쿼드자산운용이 보유한 4%는 서영우 대표가 보유한 지분 규모 대비 현저히 낮아 서영우 대표의 지배력을 약화시킬 순 없다. 하지만,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주주 공개 서한을 무시하고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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