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2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변하고 있는 NC'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30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EPS에 Target Multiple 20배 적용했다. 4분기 [아이온2] 외에도 스핀오프 신작 1종 출시 예정이며 2026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신더 시티]와 스핀 오프 신작 3종 출시 예정이다. 다작이 계획되어 있으나 역시 가장 중요한 게임은 출시를 앞둔 [아이온2]다. [아이온 2] 출시를 앞두고 영업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마쳤기에 흥행 시 폭발적 이익 성장 가능하다. 다만 같은 MMORPG 장르지만 올해 타 게임사들이 개발 및 출시한 다수의 리니지라이크와 BM 설계가 다르기에 초기 매출 데이터로 여러 해석이 가능하여 주가는 큰 변동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3,600억원(-10.4%YoY, -5.8%QoQ), 영업적자 75 억원(적지YoY, 적전QoQ)을 기록했다. 일회성 퇴직 위로금 반영, 레거시 IP의 하향 안정화 영향이다. 3분기 모바일 부문 매출액은 1,972억원(-22.2%YoY, -9.9%QoQ)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리니지 M/2M/W] 모두 -13.0%/-1.7%/-8.9% 역성장했다. 영업비용은 3,675억 원(-11.7%YoY, +0.1%QoQ)을 기록했다. 인건비는 1,994억원(+86억원QoQ)이며 3분기와 마찬가지로 4분기에도 퇴직금 반영 예정되어있다. 인력 효율화 지속 중이다. 3분기 당기순 이익은 3,474억원(흑전YoY, 흑전QoQ)을 기록했다. 강남 사옥 매각 이익과 외화 관련 손익이 반영되었다.'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60,000원 -> 300,000원(+15.4%)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5년 09월 30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0원 대비 15.4%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21일 2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8,947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78,947원 대비 7.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430,000원 보다는 -30.2%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8,94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8,125원 대비 22.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를 30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EPS에 Target Multiple 20배 적용했다. 4분기 [아이온2] 외에도 스핀오프 신작 1종 출시 예정이며 2026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신더 시티]와 스핀 오프 신작 3종 출시 예정이다. 다작이 계획되어 있으나 역시 가장 중요한 게임은 출시를 앞둔 [아이온2]다. [아이온 2] 출시를 앞두고 영업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마쳤기에 흥행 시 폭발적 이익 성장 가능하다. 다만 같은 MMORPG 장르지만 올해 타 게임사들이 개발 및 출시한 다수의 리니지라이크와 BM 설계가 다르기에 초기 매출 데이터로 여러 해석이 가능하여 주가는 큰 변동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3,600억원(-10.4%YoY, -5.8%QoQ), 영업적자 75 억원(적지YoY, 적전QoQ)을 기록했다. 일회성 퇴직 위로금 반영, 레거시 IP의 하향 안정화 영향이다. 3분기 모바일 부문 매출액은 1,972억원(-22.2%YoY, -9.9%QoQ)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리니지 M/2M/W] 모두 -13.0%/-1.7%/-8.9% 역성장했다. 영업비용은 3,675억 원(-11.7%YoY, +0.1%QoQ)을 기록했다. 인건비는 1,994억원(+86억원QoQ)이며 3분기와 마찬가지로 4분기에도 퇴직금 반영 예정되어있다. 인력 효율화 지속 중이다. 3분기 당기순 이익은 3,474억원(흑전YoY, 흑전QoQ)을 기록했다. 강남 사옥 매각 이익과 외화 관련 손익이 반영되었다.'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60,000원 -> 300,000원(+15.4%)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2025년 09월 30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0원 대비 15.4%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21일 2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8,947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78,947원 대비 7.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430,000원 보다는 -30.2%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8,94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28,125원 대비 22.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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