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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우수 운용사에 미래에셋·삼성증권·한투증권·NH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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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2025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발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우수 운용사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41개 퇴직연금사업자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는 46개 퇴직연금 사업자 중 적립금이 없거나 규모가 작은 5개사를 제외하고 이뤄졌다.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운용상품 역량·수익률 성과·서비스·수수료 효율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종합평가 상위 10%에 선정됐다.

2025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자료=고용노동부] 2025.11.29 sheep@newspim.com

미래에셋증권은 사전지정운용상품을 위한 별도의 디폴트옵션 전문위원회를 운영, 체계적이고 명확한 상품 적합성 검증 및 사후 성과평가체계를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증권은 디지털본부와 연금본부를 통합해 디지털 기반의 연금운용 기능을 강화했다. 확정급여(DB)형 퇴직부채성향을 세분화해 분석함으로써 사업장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게 했고, 연금계리업무 내부통제 매뉴얼을 마련해 외부 2차 인증 및 재정검증 결과에 대한 사내 교차 리뷰를 실시하는 등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노동부는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재정검증 산출과 검증 업무 이원화로 재정검증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납입부담금 예측서비스를 통해 확정급여(DB)형 가입 사업장이 적립금을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NH투자증권은 리테일 고객의 상품 선택 지원 강화를 위해 '리테일 어드바이저리'(Retail Advisory) 본부를 신설했다. 연금수령단계 상품제안 프로세스도 전면 개선해 자산관리 컨설팅 전반의 고도화 체계를 구축했다.

업권별 우수 사업자로는 하나은행(은행업권), 삼성생명(보험업권), NH투자증권(증권업권)이 선정됐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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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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