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란 차관 "공공·민간 시너지 낼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삼성희망디딤돌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5만4000명이 주거지원과 자립 교육을 받았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차관은 11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된 '삼성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 및 인천광역시 희망디딤돌 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희망디딤돌' 사업은 2016년부터 삼성이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와 자립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5만4000명이 주거지원과 자립 교육 등을 받았다. 241명의 자립준비청년은 삼성 관계사를 거쳐 취업 컨설팅을 제공받았다.

이날 개소하는 인천광역시 희망디딤돌 센터는 '희망디딤돌 1.0' 사업에서 마지막으로 설립되는 센터다. 해당 센터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은 1인 1실의 거주 공간을 제공받고 주거 지원과 함께 자립교육, 컨설팅 등에 참여해 자립 역량을 키운다.
이 차관은 "삼성 희망디딤돌 사업은 민간 자립지원사업의 선도적 예시 중 하나로 지금까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며 "실질적으로 청년에게도 큰 도움을 줬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희망디딤돌 사업이 계속돼 민간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정부와 교류해 공공과 민간이 시너지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