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JYP, 국내외 총 3959명 환아 치료비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가 사회공헌활동 결산 행사 'EDM DAY'를 통해 국내외 총 3959명 환아 치료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JYP는 지난 1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2025 JYP EDM DAY' 영상을 게재하고 EDM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올해 수행한 활동과 세부 내용을 알렸다. 한 해 동안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을 결산하는 이번 'EDM DAY'는 JYP 수장 박진영과 소속 아티스트 준케이, 있지 유나가 진행을 맡았고 EDM 사업 수혜 아동이 함께했다.

JYP는 2002년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소아 병동에서 연말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다방면 전개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대중에게 받은 큰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체계화하고 'EDM(에브리 드림 매터스(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EDM DAY'에 참여한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 있지 유나, 준케이(왼쪽부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5.12.16 alice09@newspim.com

박진영과 JUN. K, 유나는 가장 먼저 EDM 핵심 사업인 EDM 치료비지원 사업을 이야기했다. JYP는 해당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5년은 치료비 부담이 큰 중증 질환의 환아를 지원하는 데 주력했고 국내외 총 803명 아이들의 회복을 도왔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아시아 지역과 더불어 올해부터는 중남미 지역까지 확장했고 멕시코,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브라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해외 총 9개국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건강과 꿈을 응원했다.

환아들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꿈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JYP 소속 아티스트와 임직원이 그림책을 함께 제작하는 EDM 그림책 봉사 활동도 안내됐다.

올해는 JYP 임직원과 트와이스, 있지가 '반짝반짝 우리들의 파롤' 그림책 제작에 동참했다. '서로 다른 우리가 다 같이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타갈로그어, 국내 아이들을 위한 국문본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EDM 치료비지원 사업이 해온 성과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아이들과 그 가정, 나아가 사회에 어떤 변화를 불러왔는지 살펴보는 EDM 치료비지원 임팩트 측정 코너가 이어졌다. JYP는 EDM 치료비지원을 통해 2020년부터 6년간 10개 국가에 2025년 11월 누적 기준 79억 2000만 원을 지원해 국내 366명, 해외 3593명의 환아가 다시 꿈꿀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JYP는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며 아이들의 치료 의지와 회복탄력성을 향상시켰고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한 진로 의식을 강화,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 환원 의지 고취에 일조했다.

더 나아가 해외 NGO 단체, 의료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며 긍정적 영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올해 새롭게 시작된 'EDM 기빙 프로잭트(Giving Project)'가 소개됐다. 이는 JYP 아티스트 국내 콘서트 현장에서 운영한 JYP EDM 부스와 해피빈 콩저금통을 통해 모인 팬들의 기부금을 연말 환아 치료비로 지원하는 공익 프로젝트다.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믹스 공연을 찾은 팬들이 소중한 마음을 더해 모인 4521만 4400원은 환아 치료비에 전액 기부된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연대해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여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JYPBT 챔피언십(CHAMPIONSHIP)'을 열고 출전팀 참가비와 후원비를 전액 기부했다. 'JYPBT'는 국적, 성별, 장애에 구애받지 않고 취약계층 환아의 치료비 지원과 건강한 사회 문화 형성을 위한 아마추어 자선 농구 대회다.

2024년 8명의 국내 아동 치료비를 지원한 데 이어 2025년에도 환아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모든 출전팀의 참가비, JYP와 후원사의 기부금 등 'JYPBT'를 통해 마련된 총 2100만 원 전액 삼성서울병원에 전달됐다.

JYP는 올해 '레이스 포 오션(Race for Ocean)'이라는 이름으로 푸른 바다를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레이스를 펼쳤다. 퀴즈를 풀거나 에너지 절약, 친환경 이동 등 바다를 보호하는 실천 활동에 팬들과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4주에 걸쳐 진행했다.

JYP는 팬들의 참여 횟수에 따라 기금을 1만 원씩 적립, 총 5051만 원을 해안 보호 활동에 기부했고 총 40회의 해안 및 연안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JYP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