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AI 엔터 브리핑] '저속노화' 정희원, 사의 표명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저속노화로 알려진 노년내과 전문의 정희원 박사는 전직 위촉연구원과의 사생활·법적 분쟁이 커지면서 서울시 건강총괄관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사표를 수리하는 방향으로 정리하는 분위기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정희원. [사진=유튜브 정희원의 저속노화 캡처] 2025.12.22 moonddo00@newspim.com

◆사건의 핵심 흐름

정희원 박사는 2025년 8월 서울시가 고령화·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해 신설한 건강총괄관에 위촉돼 약 4개월간 활동.

정 박사가 운영하는 저속노화연구소에서 함께 일하던 30대 전 위촉연구원 A씨와 사이에서 주거침입, 강제추행, 스토킹, 공갈 등 혐의를 둘러싼 고소·맞고소가 벌어지며 사생활 논란이 확산.

양측의 주장

정희원 측: A씨가 계약 해지 후 집과 아내 근무처를 찾아오는 등 스토킹과 협박을 했고, '저속노화' 개념과 책 저작권, 2년치 소득을 요구하는 등 공갈에 가깝다고 주장.

관계가 있었다면 어디까지나 상호 교류였지 위력에 의한 관계는 아니다며, 악의적 편집·허위 주장에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

A씨 측: 정 박사가 상하관계·권력을 이용해 성적 관계를 요구했고, 자신은 스토킹 가해자가 아니라 성적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스토킹처벌법 위반, 무고,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

정 박사가 성적 요구를 하는 내용의 SNS 메시지·통화 녹음파일, 공동저서 실질 집필자라는 정황 메시지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힘.

사의 표명과 서울시 입장

논란이 커지자 정희원 박사는 21일 서울시에 건강총괄관 직에 대한 사의를 공식 표명. 

서울시는 "사표를 수리할 방침"으로 알려졌고, 건강총괄관 직은 사실상 공석이 될 전망.

moonddo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