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연대로 농업 농촌 위기 극복하자" 강조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한득수 임실축협조합장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전북지역회의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도내 주요 정치권 인사들과 교류하며 자치분권과 농촌 발전 의지를 다졌다.
KDLC 전북지역회의는 지난 4일 전주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권익현 상임대표(부안군수)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지사, 이원택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문승우 전북도의장 등 도내 주요 인사와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각오를 나눴다고 5일 밝혔다.

한득수 조합장은 시장·군수들과 함께 KDLC 전북지역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정책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임실을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문정복·강득구·이건태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들과 만나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자치분권 차원에서 농업정책 강화를 당부했다.
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실을 비롯한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엄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중앙정부와 광역·기초 지자체가 자치분권의 이름으로 긴밀히 연대한다면 농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