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은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 '라운드'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가격을 결정하는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는 매주 한 개의 상품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참가자들이 100원 이상 10만원 미만의 금액을 제시한 후, 타인과 겹치지 않는 최저가를 제시하면 해당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최저가 입찰은 라운드 내에서 미션을 수행해 도전권을 획득해야 참여 가능하며, 참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특히 가장 최근 종료된 챌린지에서는 64만8000원 상당의 닌텐도 스위치2가 2295원에, 179만원 상당의 아이폰17프로가 3385원에 판매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현재 129만원 상당의 가민 피닉스7 프로를 대상으로 챌린지가 진행 중이며, 매주 뷰티 디바이스, 블루투스 스피커, 로봇 청소기 등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라운드는 '챌린지로 뿌시는 가격 공식'이란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챌린지에 참여할 때마다 할인, 라운드 로또,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헥토이노베이션은 생활용품, 가전 등 매주 2개 아이템을 선정해 목표 인원이 모이면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최저가 보장 공동구매 챌린지'를 비롯해 최근 성탄절을 맞아 진행한 '산타의 선물박스' 기획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헥토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라운드는 출시 이래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 '최저가 보장 공동구매 챌린지' 등 기존 이커머스 가격 공식을 파괴하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 방식을 제시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챌린지를 통해 가격을 낮춘다'는 라운드의 컨셉에 부합하는 다양한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