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국남부발전 노사가 무재해·무사고·무상해 '3무(3無)'에 뜻을 모았다.
6일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 모여 경영진을 포함해 김종우 남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동조합 간부를 포함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출 시간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해맞이 새해 소망 기원 ▲안전 다짐 선서 ▲안전 결의를 담은 안전 위험 요인 벽 허물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한국남부발전은 협력사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안전 절차 준수 ▲2인 1조 작업 등 '기본 바로 세우기' 내재화 ▲작업 중지권 활성화 등도 안에 포함됐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현장을 전쟁터처럼 생각하고 비장한 각오로 안전을 사수해 달라"며 "현장에서 '작업 중지권'이 자연스럽게 행사되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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