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남부발전, '전통시장 AI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일 부산 부전마켓타운서 시연
GIS 기반 지능형 출동 시스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출동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복잡한 시장 구조를 디지털로 구현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남부발전은 16일 부산 부전마켓타운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상인연합회와 함께 '부산 특화 AI 기반 지능형 출동 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안전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한 기관 간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다.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왼쪽 첫 번째)이 16일 부산 부전마켓타운에서 열린 '부산특화 AI 기반 지능형 출동시스템 가상 재난 시연회'에 참석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2025.12.16 rang@newspim.com

지능형 출동 시스템은 전통시장 내 점포와 출입구, 통행로, 소방시설 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GIS)에 기반해 정밀 수집하고 실제 시장 구조를 반영한 전자지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이 정확한 위치와 최적 경로를 즉시 파악할 수 있어 출동과 현장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은 이날 시연회와 함께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현장 점검도 진행했다. 임직원과 협약 기관 관계자들은 화재 취약 구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안전 지원 체계를 살폈다.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이번 AI 기반 지능형 출동 시스템 구축은 부산 시민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