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도당위원장 "지방선거 승리만이 국민주권정부 성과 경북에 뿌리내릴 수 있어"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6·3 지방선거'가 1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새해 첫 상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주재로 2026년 첫 상무위를 열고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와 재심위원회(재심위)를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민주당 경북도당의 이날 상무위 개최는 앞서 민주당 지도부가 시스템 공천을 통한 인재 공천 기조를 위해 ▲부적격 후보자 제로▲억울한 컷오프 제로▲낙하산 공천 제로▲불법 심사 제로 등 이른바 4無 원칙을 천명하고 공천신문고와 클린 암행 어사단을 발족한 데 따른 것.
경북도당은 이번 상무위에서 공관위·재심위 구성을 완료함에 따라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당원들이 예측 가능한 절차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칠 수 있도록 빈틈없고 투명한 공천 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경북도당은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와 이의신청 처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1차 자격 심사자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영남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영남 인재 육성 및 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와 '전국 정당 추진 특별위원회'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만이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성과를 경북 22개 시·군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차 예비 후보자 자격 심사에 이어 2차 자격 심사자 공모에 들어가 지방선거에 출마할 역량 있는 인재들에게 도전할 기회를 최대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