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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바이브, BX 본부 신설 및 강재훈 부문장 영입… '피지털' 경험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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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의 이벤트 전문가 강재훈 이사 합류로 온·오프라인 통합 BX 본부 출범
XC, XS, XLAB에 이은 BX 본부 가세로 융복합 경쟁력 및 통합 라인업 완성
기술 기반 양산형 서비스 'ARORA(아로라)' 런칭 등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저변 확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주식회사 엑스바이브(XVIVE, 대표 김종대·이정훈)가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BX(Brand Experience) 본부'를 신설하고, 업계 베테랑 강재훈 이사를 부문장으로 영입했다.

[사진=엑스라이브 제공]

이번 개편은 디지털 콘텐츠와 물리적 공간을 융합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다. 신설된 BX 본부를 이끌 강재훈 이사는 서울 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관 연출 및 운영 총괄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전문가로, 엑스바이브는 그의 합류를 통해 오프라인 접점의 경험 설계를 강화하고 독보적인 '융복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엑스바이브는 ▲전략 기획(XC) ▲콘텐츠 제작(XS) ▲기술 연구(XLAB)에 이어 ▲오프라인 경험 설계(BX)까지 통합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XR(확장 현실), AI 및 게이미피케이션 기술이 공간 연출과 결합된 '피지털(Physical+Digital)' 경험을 통해 고객이 브랜드 세계관 속에서 능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초실감형 몰입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엑스바이브 김종대 대표는 "강재훈 본부장의 합류로 경험의 가치를 재정의하기 위한 마지막 조각이 맞춰졌다"며 "창의성과 기술의 조화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바이브는 지난해 KT, 롯데엔터테인먼트, 서울시 해치 등 다양한 산업의 프로젝트로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최근 인터랙션 콘텐츠 양산 서비스인 'ARORA(아로라)'를 런칭하며 피지털 마케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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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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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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