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량용 시트히터 제조 전문기업 아이윈은 책임 경영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 지분 확대와 사업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신규진 회장이 장내에서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보유 지분이 1191만2490주(28.44%)에서 1224만9021주(29.24%)로 증가했다. 이는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아이윈은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파트너사로 차량용 시트히터 제조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지속해왔다. 또한 아이윈은 사업 효율성 강화를 위해 최근 자회사 아이윈플러스 매각과 유형자산 양도에도 나섰다. 지난달 23일 공시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소재 토지 약 6900평과 건물 약 6540평을 주식회사 카이엠에 매각하며, 거래는 올해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아이윈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는 회사의 미래 성장에 대한 강한 신뢰의 표현"이라며 "이를 통해 책임 경영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핵심 역량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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