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부안군은 지난해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에서 전북 군 단위 1위, 전국 82개 군 중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대상액 9372억원 중 8260억 원을 집행해 88.14%를 달성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집행 역량을 입증했다.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4분기 목표 850억 원 대비 986억 원을 집행, 116%를 기록해 전국 6위, 전북 1위를 차지했다. 군은 1분기 행안부·도 평가 '우수'로 1억9000만 원 인센티브를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까지 일관된 성과를 냈다.
불확실한 재정 여건 속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을 우선 편성하고 사업별 일정 관리, 지속적 점검·보고회로 지연 사업에 선제 대응했다.
군 관계자는 "재정이 현장에서 체감되도록 책임 있는 집행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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