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주민 중심 커뮤니티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2026년 제1회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전날 혼불문학관 세미나실에서 개강, RISE 사업과 연계, 전북대·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와 협력해 운영된다.

교육은 16일까지 사매면 혼불문학관에서 8회차로 진행되며 마을 아카이브 이해, 구술사 방법론, 채록 실습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주민을 '기록 주체'로 키운다.
사매면을 배경으로 '혼불 속 사매면' 삶의 이야기를 구술 기록으로 남긴다. 남원다움관은 기록 보존을 넘어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는다.
시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지역 역사를 기록·보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남원다움관을 시민과 함께하는 기억 저장소로 만든다"고 밝혔다.
남원다움관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오후 6시 운영되며 광한루원·남원예촌과 연계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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