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지속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펄어비스가 임직원의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사내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텀블러 사용을 기부로 연결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펄어비스는 9일 '그린어스 챌린지(Green Earth Challenge)'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됐다. 임직원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기부 테마는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과 '야생 동물 보호'를 두고 임직원 투표로 결정됐다. 최종 선정된 주제는 플라스틱 쓰레기 개선이다. 참여 방식에 선택권을 둔 점이 특징이다.
캠페인 기간 사내 카페에서 집계된 텀블러 사용 횟수는 1만420회다. 회사는 사용 1회당 300원을 적립했다. 이를 합산해 총 312만6000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에 전달된다. 쓰레기 저감과 해양 정화 활동을 위한 '지구쓰담' 캠페인 참여 단체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올해에도 그린어스 챌린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