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불응률 감소·응답 정확성 향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표창은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주요 경제통계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대해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창원시는 제조업 중심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약 12만4000개 사업체와 1600개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조사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5개 구별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229명의 조사 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다매체 홍보를 통해 사업체의 참여율을 높였다.
조사요원 안전교육과 민원 대응 체계 강화로 조사 불응률을 줄이고, 응답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한 사업체와 책임감 있게 임한 조사요원들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올해 5년 만에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