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소방서가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대원 20명과 다수사상재난 훈련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구급대원들에게 세이버 인증서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다수사상재난 훈련평가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평택소방서는 체계적인 대응과 우수한 팀워크를 인정받아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의정갈등 상황 속에서도 구급 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굿모닝병원 이권일 의사에게 의정갈등 대응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최덕호 평택소방서장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협력해 준 대원과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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