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13일자 로이터 기사(Pentagon to invest $1 billion in L3Harris rocket motor busines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L3해리스 테크놀러지(종목코드: LHX)의 주가가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361.59달러로 일시 6.14%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국 정부가 L3해리스 테크놀러지의 로켓 모터 사업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토마호크와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등 다양한 무기에 사용되는 필수 모터의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하기로 했다는 소식 영향이다.

이번 계약은 미국 정부가 기업에 투자하는 최근 사례 중 하나로, 앞서 반도체 업체 인텔(INTC)의 지분 10%를 확보하고 핵심 광물 생산업체에도 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산업체들의 무기 생산 지연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왔다.
L3해리스 테크놀러지는 13일 로켓 모터 사업을 분리해 새로운 상장 기업으로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미국 정부로부터 10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투자를 지원받으며, 해당 증권은 2026년 후반 기업이 상장될 때 자동으로 보통주로 전환될 예정이다.
방산업체에 대한 이번 투자는 지난해 8월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가 록히드 마틴(LMT) 등 주요 방산업체 지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나온 것으로, 전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앞서 인텔에 대한 정부 투자는 회사 주가를 두 배 이상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L3해리스에 대한 정부의 지분 참여는 경쟁사들의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 미 국방부가 주요 방산 및 정부 계약 입찰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면서 잠재적으로 중대한 이해 충돌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투자는 미국 국방부의 새로운 '획득 전환 전략'과 '직접 공급업체와 거래' 정책의 결과로, 이 같은 형태의 첫 번째 직접 공급업체 파트너십 사례가 됐다. 해당 전략은 비용 절감을 위해 핵심 공급업체와 직접 협상하고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3해리스의 미사일 솔루션 부문은 패트리엇, 사드(THAAD), 토마호크, 스탠더드 미사일 등 다양한 무기의 추진 시스템을 생산하는 사업부로, 회사에서 분리돼 새로운 법인으로 출범한다. L3해리스는 새 법인의 지분과 경영권을 계속 보유하며, 이번 계약은 해당 사업부에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사실상 보장한다.
한편 미국은 지난주 록히드 마틴과 별도의 7년 계약을 체결해 패트리엇 시스템에 사용되는 PAC-3 미사일 생산량을 연간 약 600기에서 2,000기로 늘리기로 했다.
이번 거래 구조는 정부 전환우선증권과 향후 공모를 결합하면서 모회사 지배권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방산업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이해 충돌과 시장 경쟁에 대한 우려로 규제 당국과 의회의 심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기업공개(IPO)는 2026년 하반기에 예정돼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정부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3해리스는 이번 거래와 관련해 JP모간 증권을 재무 자문사로, 빈슨 앤 엘킨스 법률회사를 법률 자문사로 선정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