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메카 조성 등 7대 비전 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조승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15일 광주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부의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를 가장 잘 아는 행정 전문가로서 관행을 깨고 서구 행정의 대혁신을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부의장은 "서구 역사의 새로운 100년 대계를 설계하기 위한 서구 대개조의 기적을 구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금 서구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언변의 정치인이 아니라 현장의 위기를 실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담대한 실행력과 섬세한 행정력"이라고 강조했다.
조 부의장은 대전환을 위한 '7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서광주 역세권 개발과 탄약고 이전 부지에 피지컬 AI 메카를 조성해 미래 신성장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서구 연금제와 어르신 일자리 1만개 창출, 공공심야 어린이 병원 유치, 청년 임대 주택 공급 등이 제시됐다.
또 소상공인 지원국을 신설하고 지역화폐를 발행해 골목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서구문화재 개최, 파크골프장 확대, 1동 1관광 정원 조성 등으로 '문화관광 체육 일번지'를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주권주의 구정 혁신을 위해서 구청장 직속 민원실을 운영한다.
조 부의장은 "당선 즉시 민생혁신 추진단을 구성하겠다"며 "이제는 그간 쌓아온 모든 행정 역량을 쏟아부어 서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서민의 고통을 알고 행정의 곱소를 아는 혁신가가 ㅎ필요할 때"라며 "9급 서기보의 기적을 만든 뚝심으로 서구 대개조의 기적을 완성하고 말이 아닌 결과로, 선언이 아닌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부의장은 광주 서구 비서실장, 기획실장, 의회사무국장, 경제문화국장, 총무국장, 복지국장 등을 거쳤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