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투입 여가·녹지공간 확충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해 올해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7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제한된 토지 이용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정부가 매년 시·도의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동읍 자여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사업▲도계 체육공원 정비사업 ▲생활기반 정비공사 4건 등 총 7건이다.
시는 국비 40억 원과 시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5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은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가·휴식 공간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