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NCT 제노, 재민 주연의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이 16일 공개되는 가운데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새해 첫 스포츠 성장 드라마!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싱그러운 청춘
'와인드업'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두 소년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다. 주인공 '우진'(제노)는 한때 유망주로 손꼽히며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입스(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능력을 갑자기 설명할 수 없이 잃는 현상)에 시달려 스트라이크를 못 던지게 된다. 모두 포기하려던 때 '우진'의 앞에 전학생 '태희'가 나타나고, '태희'는 '우진'의 매니저가 되겠다며 밤낮 가리지 않고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새해 첫 스포츠 성장 드라마로서, 두 캐릭터의 티격태격 첫 만남부터 꿈을 향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NCT 제노·재민, 야구 소년으로 변신한 두 사람의 특급 시너지
'와인드업'엔 NCT로 활동하고 있는 제노와 재민이 출연한다. 제노가 연기하는 '우진'은 중학 MVP였으나 트라우마에 빠진 캐릭터로, 전학생 '태희'를 만나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재민이 맡은 '태희'는 중학교 야구부 타자 출신으로, '우진'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인물이다. 제노와 재민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촬영 전 야구 트레이닝부터 대본 리딩까지 성실히 참여하며 작품 준비에 힘을 기울였다. 촬영 현장에서도 각자 '우진'과 '태희' 역에 최선을 다해 임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오랜 시간 팀워크를 다져 온 두 사람이 '와인드업'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무브 투 헤븐' 김성호 감독의 섬세한 연출
'와인드업'의 메가폰을 잡은 김성호 감독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섬세한 연출력과 밀도 있는 서사를 선보였다. 공포 영화 '거울 속으로'를 시작으로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KBS2 드라마 '진검승부' 등 연출작마다 꾸준히 완성도를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김성호 감독은 '와인드업'에서도 인물의 감정선과 성장의 순간을 세심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은 16일 오후 18시 킷츠에서 전편 공개된다. '와인드업'은 1~15회차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16회차 이후의 유료 회차는 앱 내 유료 재화인 프리미엄 티켓 구매 후 감상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