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평생학습관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상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학습공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평생학습관 내 북카페는 강좌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다.

현재 북카페는 인문·문학·자기계발·어학·예술·체육 등 성인 도서와 어린이 도서를 함께 비치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강좌 전후 대기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으로 확대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을 강좌 수강 공간을 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편안하게 머무르며 배움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2일부터 2026년 1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총 75개 강좌에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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