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야당 최고위원 및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대응한 충북도의 해법과 핵심 현안에 대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대전·충남 통합이 국가균형발전의 틀 안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상대적 소외나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충북 특별지원 법률 제·개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조기 착공▲K-바이오스퀘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청주공항~김천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다목적 돔구장 건립 등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SOC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또 ▲일하는 밥퍼▲의료비 후불제▲도시농부▲도시근로자▲영상자서전 등 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5대 혁신 정책의 성과와 전국 확산 가능성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은 국가균형발전 실현의 주요 축"이라며 "지역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및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