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 지원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 지역 대학 재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와 인천시·대학이 사업비를 분담한다. 소요되는 쌀은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 지역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30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