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조합이 부당한 임금 체계를 시정하라며 파업에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21일 낮 12시 20분부터 4시간 동안 사내 브리치에서 전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업은 기술직 노동자를 차별하는 임금 및 승진 체계 등을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1년도 입사자 기준 4년차 기술직과 4년차 일반직 임금 대리를 비교하면 월 기본급에서만 42만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직능수당을 보면 일반직은 4년 근속 후 G1→G2(대리) 승진 시 월 40만원 인상되지만 기술직은 T1→T6(평균 23년 소요)로 승진하더라도 월 18만원 인상에 그치고 있다.
GGM 노조는 또한 일방적 조직 개편 인사, 도장부 UPH 시간당 생산 2대 상향, 노조원 피켓·현수막 시위 방해 관련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구제 명령 이행 촉구 등을 주장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