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개 업체와 설 명절 기획전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직영으로 운영 중인 산엔청쇼핑몰이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방문해 설 명절 기획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산엔청쇼핑몰과 판매 중인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홍보팀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국토안전관리원을 찾아 설 명절 기획전과 이벤트 정보를 안내하고 산엔청쇼핑몰 이용을 독려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해 11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상생 발전을 위해 산청군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 중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을 찾아 복구활동을 함께하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산엔청쇼핑몰 관계자는 "이번 홍보전은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쇼핑몰은 오는 2월 18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118개 업체가 참여해 총 358개 품목을 선보이며 할인 쿠폰 제공, 회원가입 이벤트, 구매금액별 경품 증정, '천원의 행복', '1+1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