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마인츠·낭트 방황 끝…홍현석, 헨트 복귀 3경기 만에 골맛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드필더 홍현석이 친정팀인 벨기에 프로축구 KAA 헨트로 복귀한 뒤 첫 골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다. 헨트는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4연승에는 실패했지만, 리그 4경기 연속 무패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홍현석은 31일 벨기에 라 루비에르 이지 아레나에서 열린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23라운드 RAAL 라 루비에르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왼쪽 풀백 티아구 아라우주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침투하며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KAA 헨트 홍현석이 31일 RAAL 라 루비에르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헨트] 2026.01.31 zangpabo@newspim.com

이 골은 홍현석이 헨트 유니폼을 다시 입은 뒤 3경기 만에 나온 첫 득점이자 공격 포인트다. 오른쪽 윙어로 나선 그는 왕성한 활동량과 전방 압박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헨트 시절 특유의 움직임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홍현석은 2022년 8월 헨트에 합류해 두 시즌 동안 공식전 100경기 이상을 뛰며 18골 20도움을 기록, 팀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이적했지만 기대만큼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고, 더 많은 기회를 위해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지난 여름 프랑스 리그1 FC 낭트로 임대를 떠났다.

그러나 낭트에서도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치며 입지가 흔들리자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헨트로 재임대됐다. 헨트는 곧바로 그를 전력의 한 축으로 활용하며 복귀전이었던 18일 안데를레흐트전(4-2 승)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홍현석(오른쪽)이 31일 RAAL 라 루비에르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넣자 동료선수가 축하를 해주고 있다. [사진=헨트] 2026.01.31 zangpabo@newspim.com

이날 헨트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홍현석은 2선 오른쪽에 배치돼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공격을 풀었다. 경기 초반 15분 동안 헨트가 점유율 75%를 기록할 만큼 일방적으로 몰아쳤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드는 데에는 애를 먹었다.

전반 30분에는 라 루비에르의 조르디 리옹골라가 찬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아찔한 장면도 연출됐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헨트는 후반 들어서도 주도권을 유지했고, 결국 홍현석의 헤딩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흐름을 가져오는 듯했다.

홍현석은 후반 26분 팀이 1-0으로 앞서 있던 상황에서 모모두 송코와 교체돼 7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헨트는 후반 36분 라 루비에르의 놀란 질로에게 프리킥 골을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로써 헨트의 리그 3연승 행진은 멈췄지만, 최근 4경기 3승 1무로 무패 흐름은 이어갔다. 승점 33(9승 6무 8패)을 기록한 헨트는 16개 팀 중 5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게 됐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