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억 사업 2027년까지 추진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장충남 군수가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찾아 2027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장 군수는 하형주 공단 이사장을 만나 체육시설 노후화와 군민 이용 실태를 설명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확대와 장기 협력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7년 사업 대상인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총사업비 23억 원 중 국비 지원분 반영을 요청했다.
이 공원은 연간 7만 명이 이용하며 인조잔디 교체, 편의시설 리모델링, 안전설비 개선, 구조 보강,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 군수는 "체육시설 현대화를 위해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