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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3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5년 중국 게임 산업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게임출판공작위원회가 앞서 발표한 '2025년 중국 게임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게임 시장의 실제 판매 수입은 3507억89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7.68% 증가했으며, 이용자 규모는 6억83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5% 늘었다. 두 지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중국 본토 A주 증시에 상장된 다수 게임사들이 2025년 실적의 유의미한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기준 A주 상장 게임사 26곳 가운데 17곳이 2025년도 실적 전망(실적 예고) 또는 속보를 공시했다.
그 중 세기화통(世紀華通 002602.SZ), 순망과기(順網科技 300113.SZ), 길비특(吉比特∙G-bits 603444.SH) 등은 큰 폭의 성장을 전망했으며, 일부 게임 기업은 2025년도 적자를 예상했다.
세기화통은 현재 A주에서 유일하게 시가총액이 1000억 위안을 넘는 게임 기업이다.
실적 예고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약 38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할 것으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5억5000만~69억8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57.5~47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기화통은 실적 증가 요인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들었다. 대표 히트작 '화이트아웃 서바이벌(Whiteout Survival)'은 출시 3년이 지난 뒤에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으며, 신작 '킹샷(Kingshot)'은 SLG(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제품라인의 고속성장을 이뤄냈다.

길비특은 2025년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16억9000만~18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79~9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6억5000만~1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88~105% 증가가 예상된다.
여러 게임사는 2025년에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완미세계(完美世界∙퍼펙트월드 002624.SZ)는 2024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약 13억 위안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7억2000만~7억6000만 위안을 전망했다. 비경상 손익 제외 순이익은 5억6000만~6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다수의 전문기관은 2026년에도 게임 산업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 배경으로는 소형 프로그램(미니프로그램) 게임 등 신흥 트랙의 빠른 성장 지속 가능성과, 최근 2년간 출시된 다수의 핵심 게임들이 강한 성과를 이어가 시장 열기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거론됐다.
당국의 지속적인 게임 판호(版號·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 발급 역시 업계의 안정적 발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
1월 26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월 국산 네트워크 게임 177종과 수입 네트워크 게임 5종이 판호를 발급 받았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뚜렷하게 증가한 수준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