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아이브(IVE)가 한계 없는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챌린저스'(CHALLENGERS)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포스터 형식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자연과 현대적 건축물 등을 배경으로 아이브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담아냈다.
포스터 형식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문구에 멤버들의 이름을 위트있게 녹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유진은 '너도 알잖아, 다들 알고 싶어서 안달 나 있다는걸'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했고, 가을은 '조금 불편하게 들릴 수 있지만, 가을은 1년 내내 계속돼'라는 문구와 함께 강렬한 레드 컬러의 소파 위에서 당당한 포즈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레이는 해 질 녘 넓게 펼쳐진 자연을 뒤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며 '더 가까이 와, 더 빠르게 움직여. 내가 쥔 희망의 빛을 따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장원영은 '남들의 시선? 별거 아냐, 영 마인드로 가면 돼'라는 문구로 당당한 태도를 드러내며, 웨스턴 무드가 돋보이는 롱부츠와 핏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즈는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난 그냥 내 마음이 있는 쪽을 따를 뿐이야'라는 문구를 완성했고, 마지막으로 이서는 빨간 타이츠와 포니테일로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어차피 끝은 화려하게, 고개를 흔들며, 이서답게'라는 문구로 사진을 완성, 6인 6색의 한계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단체 콘셉트 포토는 거친 콘크리트 공간 속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신보를 통한 변신을 예고했다.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 발매에 앞서,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뱅뱅'을 공개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