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풍력발전 전문 기업 유니슨이 정부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PPA) 경쟁입찰 사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59분 기준 유니슨은 전 거래일 대비 166원(16.87%) 오른 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은 이날 정부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PPA) 경쟁입찰에서 자사 풍력터빈이 적용되는 영암삼호풍력발전단지(36MW)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전남개발공사가 주관하는 공공주도형 육상풍력 프로젝트로, 총 36MW 규모의 발전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유니슨은 이번 사업에 4.5MW급 국산 풍력터빈을 공급하며, 향후 세부 계약 절차에 따라 풍력터빈 등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사업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