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담 완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16일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와 온라인 쇼핑몰인 거창몰에서 설 맞이 최대 3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운영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직매장을 병행하며 온라인 '거창몰 설맞이 선물전'과 오프라인 '거창푸드종합센터 설맞이 감사대전'을 통해 진행된다.
군청 1층 로비에서 주요 품목을 전시하는 현장 홍보 행사도 병행된다. 온라인 쇼핑몰 '거창몰'에서는 10일까지 '설맞이 선물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거창몰에서는 농가 상품에 대해 10~30%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컬푸드 직매장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도 '설맞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해 명절 장보기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
매장 방문 고객이 1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즉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5kg 이상 사과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지원한다. 기획전 품목은 사과, 거창한애우, 전통 장류, 부각, 강정 등 거창을 대표하는 30여 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판매 품목 가격은 ▲선물용 사과(5kg) 8만 8000원▲거창한애우 등심 세트(1.3kg) 21만 8000원▲전통 장류 세트 1만~3만 원대 등으로, 소비자는 청정 거창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설 할인행사로 군민과 지역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와 로컬푸드 소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농가를 포함한 군민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