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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5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풍력발전 설비 제조업체 대금중공(大金重工∙Dajin 002487.SZ)은 2월 4일 저녁 투자자관계 활동 기록표를 공시하고, 전날 기관 투자자들의 해양공정 기지 현장조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대금중공은 중국 A주 최초의 풍력 타워·파일 상장사로, 높은 기술 표준·고품질 요구·고부가가치가 특징인 글로벌 주류 해상풍력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풍력 기초장비의 연구개발 및 제조, 원양 특수운송, 선박 설계·건조, 신에너지 개발·운영, 풍력 모항 운영 등 분야를 포괄한다.
차오페이뎬(曹妃甸) 심원해 기지는 심원해 초대형 해상풍력 고정식 기초구조물과 부유식 기초구조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세계급 '슈퍼 공장' 조성을 목표로 한다.
생산 라인은 향후 10년 글로벌 해상풍력 최전방 제품 계획을 기준으로 구축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지는 면적 1300무(畝,1무=666.67㎡) 이상으로, 연간 설계 생산능력은 50만 톤(t)이다.
회사가 독자적으로 고안한 초대용적 공장 설계안을 적용했고, 세계 최초로 초대형 구조물을 전면 실내에서 건조하는 방식(올-인도어)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설비의 50% 이상은 자체 방향성 연구개발을 통해 마련했으며, 생산 자동화율은 60%를 넘는다.
주요 생산 품목은 초대형·초중량 모노파일 기초, 자켓(도관가) 구조물, 부유식 기초 등이며, 15MW~25MW급 풍력발전기 적용을 목표로 한다.

기지는 두 개의 대형 실내 생산구역으로 구성되며, 심수항에 인접해 있다고 설명했다. 중장비 접안 부두 4곳과 넓은 적치장을 갖춰 '자재-가공-총조립-선적'으로 이어지는 선형 물류 체계를 형성했고, 이를 통해 연중 중단 없는 작업이 가능하다.
강력한 생산능력과 부두 운송능력이 맞물려 향후 초대형 해양공정 제품의 대량 제조 및 출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해당 기지는 2025년 12월 초 해외 고객 검수를 통과해 첫 수출 해양공정 프로젝트의 시험생산을 시작했으며, 2026년 1월 초에는 고객의 양산 허가를 받아 현재 생산능력 램프업(증산 단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 차오페이뎬 심원해 해공 기지는 유럽 총조립 기지와 연동해 '연구개발은 유럽, 시험은 중국, 제조는 중국, 총조립은 유럽'이라는 생산능력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심원해 풍력 개발 과정에서 부유식 기초의 비용이 높고 납품 효율이 낮으며 다단계 협업이 어렵다는 업계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과 차오페이뎬 생산기지의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초의 초대형 부유식 기초 전문 생산라인을 구축해 업계의 '프로젝트 맞춤형' 방식에서 '제품화·라인화·시리즈화'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유식 기초의 '생산능력 부족·비용 부담' 문제를 완화하고, 대형 해공 부품의 종합 건조·운송 비용을 낮춰 심원해 해상풍력 산업에 기초장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금중공은 "2026년에는 보유 중인 해외 해상풍력 모노파일 프로젝트를 주로 인도하고, 일부 수출용 해상풍력 타워 프로젝트도 납품할 예정이며, DAP 조건을 주요 인도 방식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덴마크, 독일, 스페인에서 순차적으로 부두 거점을 구축해 지역별 프로젝트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부두 거점은 프로젝트 수요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현지 총조립 능력과 서비스 능력을 끌어올려 최종적으로 납품 역량과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