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NS홈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19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설 명절 시즌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려는 조치다. 지급 대상은 방송 및 모바일 등 전 채널 판매분으로,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1200여 곳의 협력사가 혜택을 받게 된다. 대금 지급은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일주일 앞당긴 오는 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매년 명절 및 특정 시즌을 앞두고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겨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조기 지급 제도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도 170억원 상당의 판매대금을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지급하며 협력사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NS홈쇼핑 경영지원본부 박성민 이사는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비용 부담이 커지는 시점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판매대금 지급 시점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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