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이 '기업형사재판팀'이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형사재판팀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임직원 관련 형사사건 전문팀이다.
이 팀은 ▲재산범죄(배임, 횡령, 사기 등) ▲자본시장 관련 범죄(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등 불공정거래) ▲조세 및 금융범죄, 산업재산권 범죄(부정경쟁방지법, 영업비밀 침해 등) ▲부패범죄(뇌물, 배임수재 등) ▲신사업 분야 범죄(가상자산 관련 사건) ▲안전 및 규제 관련 범죄(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경쟁법 및 선거범죄(공정거래법, 공직선거법 등) ▲의료∙제약관련 범죄(리베이트 수수 등) ▲환경범죄(식품위생, 환경법 위반 등)와 같은 기업과 관련된 모든 유형의 형사사건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팀장은 최창영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가 맡는다. 최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장, 법원행정처 형사정책심의관 및 전산정보관리국장 등을 거쳐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법무법인 해광을 설립,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최 변호사는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 측을 대리하여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다수의 대형 형사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팀 실무는 ▲최한순 변호사(연수원 27기) ▲강문경 변호사(연수원 28기)▲김세종 변호사(연수원 30기) ▲하태헌 변호사(연수원 33기) ▲도훈태 변호사(연수원 33기)가 주도한다.
세종의 송무 분야를 총괄하는 정진호 대표변호사(연수원 20기)를 중심으로 ▲김용호 변호사(연수원 25기) ▲조찬영 변호사(연수원 29기) ▲권순열 변호사(연수원 31기) ▲윤주탁 변호사(연수원 33기) ▲이진희 변호사(연수원 35기) ▲서영호 변호사(연수원 35기) 등 송무 변호사들도 포진돼 있다.
검찰과 경찰,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에서 활동했던 조주연 변호사(연수원 33기), 김태승 변호사(변시 3회), 김성진 변호사(연수원 43기) 및 다수의 주요 기업금융사건과 기업형사사건 처리 경험이 있는 이민현 변호사(연수원 44기) 등도 합류했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기업형사사건은 단순한 형사 분쟁을 넘어 기업의 존립과 경영 안정성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세종 기업형사재판팀은 수사 초기 단계부터 형사재판에 이르기까지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짚어내는 전략적 대응을 통해 기업의 형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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