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스와 지역제품 판매전 운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0일 오전 10시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14개 지원기관과 '2026 부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 부담을 겪는 기업들의 애로 해소와 지원 시책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기술보증기금 등 14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마케팅·고용·보증 등 분야별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기업 자금과 마케팅, 해외시장 개척, 소상공인 창업·성장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을 설명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등도 기관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부·유관기관에서는 공공 조달제도(부산지방조달청), 고용장려금과 일자리 지원제도(부산지방고용노동청),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시책(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안내된다. 코트라 부산지원본부는 수출기업 지원사업을, 산업인력공단은 직업훈련 지원사업을,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재 예방 재정지원 사업을 각각 소개한다.
행사장에는 기관별 맞춤형 상담이 가능한 1대1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또는 현장 등록으로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로비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제품을 선보이는 '지역제품 판매전'이 열린다. 동백상회, 부산 브랜드숍, 혁신제품기업관 등이 참여하며, 시민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경영 부담을 덜기 바란다"며 "판매전이 지역기업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