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와이엠씨는 6일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 주식 수는 1771만3220주, 배당금 총액은 13억2849만1500원이다. 이번 배당의 배당성향은 제18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예상 당기순이익 대비 100.52%로, 최근 6년간 가장 높은 배당성향을 기록했다.
와이엠씨 관계자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년도와 동일한 주당 7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며 "향후에도 회사는 이러한 주주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엠씨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전공정에 사용되는 부품과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특히 반도체 식각 공정에서 웨이퍼를 고정하는 데 사용되는 SiC(실리콘카바이드) 포커스 링의 재생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실적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 약 410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
와이엠씨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반도체 장비 스타트업 '삼바 솔루션즈(Samba Solutions)'에 100만달러(약 14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회사는 차세대 첨단 패키징용 건식 식각 장비 분야의 유망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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