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 서귀포시)은 8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 행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출마를 최종 결심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의원은 "AI(인공지능), 기후위기로 상징되는 시대에 제주는 변방의 섬이 아닌 이재명 정부의 사회 대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곳이 돼야 한다"며 "3선 도의회 의원, 3선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의 경험을 살려 중앙과 제주를 연결하는 꼼꼼한 정책도지사로서의 꿈을 실현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생회복을 위한 민생경제 대전환 ▲AX 산업 대전환 ▲기본사회를 통한 일터·삶터 대전환 등을 주요 정책 비전으로 제시했다.
위 의원은 2월 설 연휴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위 의원은 "오로지 제주를 위한 정책 비전으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며 "당원과 도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